“동료들이 저의 업무를 알아주고 인정해주시는 만큼 더욱 더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해사협력센터는 UN의 전문기구 중 하나인 국제해사기구(IMO) 관련 활동 지원, 정책 개발, 국제 협력을 담당하는 조선, 해운, 항만 등 해사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는 기관이다.
당 센터는 지난 여름에 공주에 자리한 호젓하면서도 자연경관이 뛰어난 휴양림 소재의 교육장에서 센터장을 비롯하여 주요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공동으로 디자인한 한국해사협력센터와 전인교육의 담당자들은 많은 업무로 인해 지쳐있는 직원들의 힐링을 기본으로 하되, 그러나 거기에 그치지 않고 조직을 하나로 잇는 협력문화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하였다.
거기에 더해 국가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의 근무자인만큼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도 특별히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게임 미션을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진솔한 대화의 물꼬를 튼 교육은 크게 3개의 모듈로 진행되었다.
먼저, 상사와 팀원 모두 유연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질문과 대화법을 실용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배우고 익히는 협업을 이끄는 소통 스킬 UP
그리고 판에 박힌 조직 문화 교육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긍정 조직문화를 위한 마인드리셋이 진행되었다. 자신의 직장생활을 돌아보며 자신과 동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어서 업무스트레스와 동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비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정적인 마음이 비워진 만큼 긍정의 마인드가 충전되면서 참가자들의 얼굴도 밝아지는 것이 확연히 보였다.
마지막으로 일의 의미와 가치 잦기 세션이 진행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업무 속에서 희미해져가는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함께 하는 일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전체의 분위기도 시작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역력히 느껴졌다.
교육 이후 센터장은 “교육을 준비하면서 원하는 만큼의 교육효과와 참여도를 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관에서 처음하는 교육 방식이라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조금 더 직원들과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돌아가서 나부터 업무를 하면서도 소통, 경청, 오늘 배운 것을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타 기관에 추천하고 싶습니다”고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을 표했다.
한국해사협력센터의 교육 담당자 역시 “교육의 진행방법과 내용이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고 초면임에도 직원들도 처음 경험임에도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 훈련의 목적, 취지에 맞게 대다수 직원들이 본인 업무에 대한 가치를 정립하고 자부심, 성취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그러면서 “교육 진행, 운영과 따뜻한 배려 모든 면에서 훌륭하고, 타 기관에 추천하고 싶다”며 교육을 진행한 전인교육의 강사와 운영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교육을 진행한 전인교육의 홍영민 팀장은 “조금 거창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조선 해운 분야의 강자가 되어 있는데, 이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해서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해사협력센터가 이번을 계기로 좀더 나은 긍정과 건강한 조직문화로 더욱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료들이 저의 업무를 알아주고 인정해주시는 만큼 더욱 더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해사협력센터는 UN의 전문기구 중 하나인 국제해사기구(IMO) 관련 활동 지원, 정책 개발, 국제 협력을 담당하는 조선, 해운, 항만 등 해사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는 기관이다.
당 센터는 지난 여름에 공주에 자리한 호젓하면서도 자연경관이 뛰어난 휴양림 소재의 교육장에서 센터장을 비롯하여 주요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공동으로 디자인한 한국해사협력센터와 전인교육의 담당자들은 많은 업무로 인해 지쳐있는 직원들의 힐링을 기본으로 하되, 그러나 거기에 그치지 않고 조직을 하나로 잇는 협력문화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하였다.
거기에 더해 국가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의 근무자인만큼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도 특별히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게임 미션을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진솔한 대화의 물꼬를 튼 교육은 크게 3개의 모듈로 진행되었다.
먼저, 상사와 팀원 모두 유연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질문과 대화법을 실용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배우고 익히는 협업을 이끄는 소통 스킬 UP
그리고 판에 박힌 조직 문화 교육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긍정 조직문화를 위한 마인드리셋이 진행되었다. 자신의 직장생활을 돌아보며 자신과 동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어서 업무스트레스와 동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비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정적인 마음이 비워진 만큼 긍정의 마인드가 충전되면서 참가자들의 얼굴도 밝아지는 것이 확연히 보였다.
마지막으로 일의 의미와 가치 잦기 세션이 진행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업무 속에서 희미해져가는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함께 하는 일의 가치를 확인하면서 전체의 분위기도 시작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역력히 느껴졌다.
교육 이후 센터장은 “교육을 준비하면서 원하는 만큼의 교육효과와 참여도를 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관에서 처음하는 교육 방식이라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조금 더 직원들과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돌아가서 나부터 업무를 하면서도 소통, 경청, 오늘 배운 것을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타 기관에 추천하고 싶습니다”고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을 표했다.
한국해사협력센터의 교육 담당자 역시 “교육의 진행방법과 내용이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고 초면임에도 직원들도 처음 경험임에도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 훈련의 목적, 취지에 맞게 대다수 직원들이 본인 업무에 대한 가치를 정립하고 자부심, 성취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그러면서 “교육 진행, 운영과 따뜻한 배려 모든 면에서 훌륭하고, 타 기관에 추천하고 싶다”며 교육을 진행한 전인교육의 강사와 운영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교육을 진행한 전인교육의 홍영민 팀장은 “조금 거창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조선 해운 분야의 강자가 되어 있는데, 이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해서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해사협력센터가 이번을 계기로 좀더 나은 긍정과 건강한 조직문화로 더욱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직문화 #조직활성화 #소통 #마인드리셋 #일의 의미와 가치 찾기